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종합] 세종시 소담동 어린이집 집단감염 20명으로 늘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원생·교직원·학부모 n차 감염…어린이집 임시 폐쇄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지난 22일 소담동 A어린이집 교사가 확진된 이래 23일 밤과 24일 새벽 사이 이 어린이집에서 원생 8명, 원생가족 3명, 교직원 6명, 교직원가족 3명 등 20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24일 류임철 행정부시장이 긴급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해당 어린이집은 오는 6월 3일까지 잠정 폐쇄하고 관내 모든 어린이집 종사자 3500여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세종시에서 지난해부터 코로나19가 시작된 이래 하루 새 20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방역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이로써 세종시 누적 확진자는 436명이 됐다.

류임철 세종시 행정부시장.[사진=뉴스핌DB] 2021.05.24 goongeen@newspim.com

시에 따르면 A어린이집 교사인 417번(40대)이 지난 22일 무증상 상태에서 최초로 확진됐다. 이후 23일 418~431번이 추가로 확진됐고 432~436번은 24일 새벽에 양성으로 판명됐다.

418번은 30대로 지난 20일부터 증상이 나타났다. 어린이집 원생인 427번(17일 증상) 자녀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배우자인 426번(30대)도 확진돼 일가족 3명이 모두 감염됐다.

419~421번은 모두 이 어린이집 원생으로 419번과 420번은 지난 22일, 421번은 18일 증상이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이들의 감염경로를 정밀 조사 중이다.

422~424번은 어린이집 교사들로 모두 40대이며 422번은 지난 19일, 423번은 무증상, 424번은 지난 22일 증상이 나타났다. 이들의 동거가족에 대해 검사할 예정이다.

어린이집 코로나 확진자 관계도.[사진=세종시] 2021.05.24 goongeen@newspim.com

425번(30대) 430번 원생 학부모로 알려졌으며 지난 17일부터 증상이 발현됐다. 동거가족 3명에 대해 검사 예정이다. 428번과 435번 및 436번은 어린이집 원생들로 밝혀졌다.

429번은 보육교사다. 434번도 교사인데 남편(431번)과 자녀들(432·433번)도 감염됐다. 이들이 다니는 보람초와 보람고도 오는 6월 6일까지 등교를 중지했다.

방역당국은 이 어린이집 확진자들의 증상 발현일(5월 17일~22일)이 비슷한 점을 감안해 동시 감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류 부시장은 "봄철 외출이 늘어나면서 학교·가족·지인 감염 등 일상 공간에서 경로를 알 수 없는 전파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며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신속하게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