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는 8월12~17일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제천시는 이에따라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JPP)' 공모 접수를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JPP, Jecheon Music Film Project Promotion)는 2008년 한국 음악영화 발전과 재능 있는 음악영화인 발굴을 위해 시작된 국내 유일의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는 피칭 심사를 통해 지원작을 선정해 왔다.
공모 대상은 음악이 주요 소재이거나 음악을 중심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장·단편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모든 장르의 순수 창작 영상물이다.
올해부터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는 제작지원금이 6000만원에서 1억1000만원으로 늘었다.
지원 대상은 제작 지원과 후반작업 지원 부문으로 구분했다.
실질적인 지원으로 음악영화인들을 발굴하고 음악영화 산업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세대와 취향의 벽을 뛰어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초의 음악 전문 영화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