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창원 의창구)은 창원소방본부의 소방안전교부금을 55% 이상 대폭 증액된 65억원 수준으로 개선하는데 소방청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완수 의원실에 따르면 그간 행안부가 소방안전교부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매년 정형화된 교부기준으로 시・도별로 교부액을 산정 교부해 왔다.
하지만 창원소방본부의 경우 인구수가 비슷한 다른 자치단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금액을 교부받고 있어서 박완수 의원이 소방청과 행안부를 상대로 교부 산식의 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는 것이다.
박 의원 측은 정부세종청사와 국회를 오가며 소방청, 행정안전부 측과 세 차례에 걸쳐서 실무협의를 진행했고, 마침내 현행 교부금 연간 42억원에서 65억원 수준으로 대폭 증액하는 개선안에 대해 소방청과 합의를 이뤄냈다.
박완수 의원은 "이번 소방청과의 합의가 향후 절차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집행되면 창원시민의 재난안전 대응력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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