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예천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1 음식문화 개선사업'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안전한 외식 문화 정착과 음식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한 2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덜어먹기 식문화 정착,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과 홍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지역특화사업 등 6개 분야에 대해 종합 평가한다.
예천군은 민·관 협업으로 음식점 현장 방문 컨설팅 적극 지원 및 위생등급업소 지정 확대 등을 위해 노력했다.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전통시장 등 식품위생업소 친절·청결 서비스 교육도 진행했다.
예천 맛집 모바일 웹 홈페이지도 구축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전국 처음으로 덜어먹기 식문화 개선 홍보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식품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