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설로 주가가 급등했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8거래일만에 반락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장 초반부터 하락세를 보이며 오전 9시 50분경 전일종가대비 6.22% 내린 88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주 화이자, 모더나 등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을 맡게 될 것이라는 보도에 주가가 급등했다. 지난 14일 모더나를 위탁 생산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주가가 9.47% 급등한 94만8000원에 마감했다. 이는 상장 이래 역대 최고치다. 회사는 해당 보도에 대해 "현재 확정된바가 없다"며 "추후 재공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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