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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 수색·DMC역 인근 삼표에너지부지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상암택지개발지구 I3·I4·I5구역 개발 연계

  • 기사입력 : 2021년05월13일 18:30
  • 최종수정 : 2021년05월13일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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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서울시는 수색·DMC역 주변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10(삼표에너지부지)의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됐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수색·DMC역 주변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이미지=서울시]유명환 기자 = 2021.05.13 ymh7536@newspim.com

시는 지난 12일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해당 안을 가결했다. 해당 부지는 현재 LPG충전소 및 창고부지로 사용되고 있는 개발가용지로지하철 6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선이 지나는 DMC역에 접해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이번 계획결정으로 서북권 광영중심지에 걸맞는 은평구 초입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내용으로는 ▲용도지역 변경(제2종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 → 일반상업지역) ▲공공기여계획에 따른 수색로변 도로 확폭 및 문화시설 제공(다문화박물관·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민간임대주택 건립에 따른 주택난 해소 ▲판매시설과 기업본사 입지에 따른 역세권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업무시설 꼭대기층 개방을 통해 북한산 및 불광천 조망이 가능한 옥상전망대 설치 ▲DMC역 철도역사복합화계획 및 상암택지개발지구 I3·I4·I5구역 개발과 연계한 입체 보행네트워크 조성 등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상지에 주거·업무·상업·문화용도의 복합개발을 통해 주거안정에 기여함은 물론 고용기반 확충 및 지역 상권 활성화로 서북권 광역 중심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ymh753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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