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사천시 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MMM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MMM(May Measurement Month) 캠페인은 전 세계 인구의 사망 위험요인 1위인 고혈압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고 혈압 측정을 통한 혈압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보건소는 '5월 혈압 측정의 달'을 맞아 공식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및 옥외 대형 홍보 현수막 등을 활용해 시민의 혈압 인지율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혈압 측정 인증샷 챌린지'를 실시할 계획이다.
1:1 비대면 건강 상담(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 참여자 대상 선착순 150명 모바일 상품권 지급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홀해진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혈압 측정과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한다"면서 "사천시 지역주민 모두가 '혈압 측정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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