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동해병원에 근무하는 임지영 간호사가 근로복지공단의 나이팅게일 상을 수상했다.
12일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1991년부터 매년 나이팅게일 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임 간호사를 선정했다.

임 간호사는 재직 29년차로 감염관리실에 근무하면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비상대응 활동, 강원권 병원 네트워크 참여를 통한 감염관리 대응체계 구축, 지역주민 봉사 및 사회공헌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병원 내 친절강사로 매일 아침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음악과 함께 하루의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직원들의 CS마인드 향상에 기여 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과 공단이 추구하는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 10개 병원에 재직하고 있는 간호사 1600여명 중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강순희 이사장은 "전문 간호인으로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사 여러분 모두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직원 모두의 역량을 모아 함께 이겨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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