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80대 여성이 사망했다.
12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 백신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A(81) 씨가 사망했다.

A씨는 접종 2분여 만에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이 나타났다. 곧바로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했지만 1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51분 숨졌다.
A씨는 1차 접종 당시에는 이상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질병청과 함께 A씨의 사망과 백신 접종과의 인과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