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는 11일 '염주파크골프장 시설 재개장 행사'를 개최했다.
염주파크골프장 개보수 사업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국비 4억을 포함해 총 5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홀거리 연장, 자동관수시설 설치, 천연·인조 잔디 교체 등 각종 시설물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파크골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경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염주파크골프장은 총 부지면적 1만 1847㎡, 경기장 9홀, 퍼팅연습장 2홀로 구성돼 있다.
파크골프는 공원과 골프의 합성어로 운동을 즐기며 사회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스포츠다. 장애인들과 어르신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최근 동호인 수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 개보수를 통해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부응하고,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생활체육 환경 조성으로 스포츠 기본권 보장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