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쾌적하고 안전한 시내버스 운행을 위해 버스 1044대를 대상으로 상반기 시설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설검사는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광주시,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10개 시내버스 운송업체,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등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과 회차지에서 합동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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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버스 [사진=광주시] 2020.07.28 ej7648@newspim.com |
주요 점검사항은 △냉방기기 가동상태 △엔진룸 및 내압 용기 관리상태 △하차문 전자감응장치 및 가속페달 작동상태 △저상버스 리프트 작동상태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 및 안내게시물 부착상태 등이다.
시내버스 내부에 비치된 비상탈출용 망치장착상태, 소화기 작동상태, 교통약자 전용벨, 휠체어 안전벨트 작동상태 등도 점검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손두영 대중교통과장은 "무더위에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시설검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