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종원 부산도시공사 사장이 임기 6개월 남겨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이는 박형준 시장 취임이후 부산 공기업 대표로는 첫 사퇴로, 오거돈 전 시장 재임 당시 임명된 다른 공기업 대표의 거취도 주목된다.
10일 부산시에 따르면 최근 김종원 부산도시공사 사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박형준 시장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김 사장은 이날 부산도시공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사퇴를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의 임기는 지난 2018년 11월 취임해 오는 11월까지이다.
부산시는 인위적인 공기업 임원 인사는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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