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주말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되자 사회적거리 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장수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를 12일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장수시장을 비롯 공용시설물에 대한 휴관도 22일까지 연장했다.

군은 확진자 격리 및 가족,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격리 조치했다. 또 확진자들의 거주지를 방역하는 한편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자가격리자에 대해서는 전담공무원을 지정 하고 자가격리통지서 및 위생키트를 배부하는 등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이날 긴급 재난 상황판단회의를 소집하고 추가 확진자 발생 및 연쇄 감염 차단을 위해 10일 오후 10시부터 22일 자정까지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장수군은 지난달 25일 장수자활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장수 2번째 확진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