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5월 대입정보센터와 함께하는 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상담주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맞춤형 진학 상담은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경남대입정보센터(창원)와 서부대입정보센터(진주)에서 진행한다. 상담 대상은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학생·학부모 215명이다.
서부대입정보센터는 8일, 15일,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서부권 고1~3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경남대입정보센터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고1~2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맞춤형 상담은 1차고사를 치른 학생들에게 성공적인 1학기 마무리와 함께 이후 학습방향, 모의평가 대비 등 학교생활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와 상담의 기회다.
상담에는 진학전문가 그룹인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서부대입정보센터 장학사 및 상담교사가 참여한다.
홍정희 도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상담이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대한 신속한 대처로 대입 준비에 고민하는 학생·학부모님의 걱정을 덜고, 자신감 속에서 학교생활에 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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