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의 75세 이상 고령층과 노인시설 대상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이 23개 시군별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뇌경색 의심' 중증 이상반응 사례 1건이 신고됐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권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A씨가 지난달 30일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후 이튿날인 1일 감각과 의식이 없어 병원에서 입원치료받고 있다.
A씨는 뇌경색 소견으로 방역당국에 이상반응 중증사례로 신고됐다.

경북권에서는 3일 오전 0시 기준 백신접종 후 신고된 이상반응 사례는 사망8건과, 아나필락시스 5건, 기타 3건 등 중증사례 8건을 포함 1158건으로 집게됐다. 이 중 1142건은 경증사례이다.
이날 기준 경북지역의 1차 누적 접종자는 21만8841명으로 이는 전체 대상 40만3515명의 54.2% 접종률이다.
이 중 화이자 백신 접종대상인 코로나19 치료병원은 전체 2182명 중 2140명이 접종받아 98.15의 접종률을 보였으며, 75세 이상 고령층은 전체 24만6105명 중 10만7417명이 접종받아 43.6%의 접종률을 나타냈다.
또 노인시설은 전체 1만3342명 중 8715명이 접종받아 65.3%의 접종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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