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 사업체와 목욕탕 등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히 지속되면서 추가 확진자 29명이 나왔다.
부산시는 1일 오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9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102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기장군 소재 사업체와 관련해 전날 경남에 거주하는 직원 가족 1명이 확진되어 전체 직원 25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날 8명(부산 7명, 경남 1명)이 확진됐다.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는 지표환자인 직원 가족 1명과 직원 8명이다.
해당 업체의 감염원을 찾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접촉자들은 격리했다.
강서구 실내체육시설 겸 목욕탕 관련한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연관 확진자는 이용자 7명, 접촉자 11명 등 18명이다.
부산진구의 목욕탕 관련해 이용자의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부산진구 목욕탕 관련해 확진자는 이용자 9명, 접촉자 6명 등 모두 15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가운데는 초등학생 2명, 고등학생 1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해당 학교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5명은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밖에 확진자의 접촉자, 가족, 해외입국 등으로 분류됐다.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437명, 퇴원 4564명, 사망 1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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