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는 김해 보습학원, 사천 음식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4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경남도는 29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897명으로 늘어났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487명, 퇴원 3396명, 사망 14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 내 확진자 접촉 19명, 조사 중 10명, 김해 보습학원 관련 4명, 사천 음식점 관련 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해외입국 2명이다.

지역별로는 사천시 17명, 김해시 11명, 진주시 6명, 창원시 4명, 밀양시 2명, 양산시 1명, 함안군 1명이다.
사천 확진자는 경남 3873번~3889번까지 17명이다.
8명 경남 3880번~3883번, 3885번, 3886번, 3888번, 3889번 등 8명(종사자 7명, 방문자 1명)이며 사천 소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이다.
전날 유흥주점 종사자 1명과 이용자 1명이 확진된 후 역학조사 결과 종사자가 다수의 유흥업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 3875번~3877번, 3879번 등 4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 가운데 경남 3877번, 3879번 등 2명은 하동의 한 기업체 근무자이다. 전날 해당 기업체에서 전남 확진자 2명 발생으로 217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양성 2명, 음성 7명이다. 208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경남 3873번, 3874번, 3878번 등 3명은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사천 음식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66명이다.
경남 3884번, 3887번 등 2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해 확진자는 경남 3860번, 3862번, 3865~3868번, 3891번, 3892번, 3898번~3900번 등 11명이다.
경남 3860번, 3862번, 3865번, 3891번 등 4명 김해소재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이다. 이로써 김해 소재 보습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41명이다.
경남 3866번, 3867번, 3892번, 3900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경남 3868번, 3898번, 3899번 등 3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진주 확진자는 경남 3869번, 3870번, 3893번~3896번 등 6명이다.
경남 3869번, 3870번, 3893번 등 3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 중 경남 3870번은 진주 소재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으로, 해당 학교 학생 24명, 교직원 11명 총 35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경남 3895번, 3896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경남 3894번은 해외입국자로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원 확진자는 경남 3861번, 3864번, 3890번, 3897번 등 4명이다. 경남 3861번, 3890번 등 2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경남 3864, 3897번 등 2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밀양 확진자는 경남 3859번, 3863번 등 2명이며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양산 확진자는 경남 3872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한 결과,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함안 확진자는 경남 3871번은 해외입국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