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금융 > 증권

제놀루션, 美 체외진단 기업 토도스메디컬와 업무협약 체결

  • 기사입력 : 2021년04월30일 09:26
  • 최종수정 : 2021년04월30일 09:26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제놀루션은 미국 체외진단   분야 선도기업인 토도스메디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토도스메디컬은 이스라엘 레호보트에 본사를 둔 체외진단 기업으로 올 연말 나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를 준비 중이다. 회사는 혈액 검사를 통해 암, 알츠하이머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유방암∙코로나19 진단기업 프로스비타를 인수하면서 유방암 혈액검사 분야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로고=제놀루션]

이번 전략적 투자 협약은 제놀루션이 이스라엘계 벤처캐피탈(VC) 요즈마그룹코리아에 글로벌 펀드 투자를 진행하면서 체결됐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조기진단 관련 바이오마커 분야를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제놀루션의 사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미국, 이스라엘은 물론 토도스메디컬의 글로벌 유통 사업의 공동제휴가 포함된 유통망까지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회사는 기존 핵산 추출 자동화 플랫폼과 최근 CE 등록 및 수출용 품목 허가 받은 HPV NGS 플랫폼 이외에 자동화 분자진단 플랫폼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 및 암, 알츠하이머 등 조기진단 바이오마커 분야가 포함돼 다양한 제품 라인업 확대가 기대된다.  

한편 토도스메디컬은 최근 이스라엘에서 코로나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항바이러스 치료제(antiviral NLC-V-01 "Tollovir™")의 임상 2상을 시작했다.

zunii@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