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드라이브인(Drive-in) 온라인교육 대상자를 일반택시 운수종사자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택시 및 버스 운수종사자들은 매년 법정 의무교육으로 신규(16시간)와 보수(4시간) 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디지털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와 교육환경 조성이 어려운 운수종사자는 온라인으로 교육을 수료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3월, 전국에서 최초로 자가차량에서 스마트 패드를 활용해 교육을 이수하는 드라이브인(Drive-in) 온라인교육을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그 결과, 전체 온라인교육 수료자 가운데 32%에 달하는 2500여 명이 드라이브인 교육에 참여했다.
시는 일반택시 운수종사자로 교육대상을 확대해 5월31일까지 25회에 걸쳐 교육을 시행하며 신청은 부산시교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비대면 온라인 교육의 일상화로 오히려 디지털격차를 겪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