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산청군과 함께 전국 최초로 액화석유가스(LPG)사용시설 안전관리대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총 사업비 3억1500만원을 투입해 산청군내 액화석유가스(LPG)사용시설 약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으로 안전관리대행을 실시한다. 사업비는 도비 30%, 군비 60%, 공급업자가 10%를 부담한다.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 되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안전관리대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액화석유가스(LPG) 사용시설 안전관리대행사업자는 시설 안전점검, 점검 시 또는 누출신고 시 응급조치, 부적합 시설에 대한 개선 권고 및 공급업자에게 통보, 전출입 세대에 대한 배관 막음조치,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액화석유가스(LPG) 사용시설에 대한 전산시스템(어플리케이션) 구축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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