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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3일 조금 쌀쌀...건조특보 지속·화재 '유의'

  • 기사입력 : 2021년04월22일 21:02
  • 최종수정 : 2021년04월22일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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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경·구미·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대구와 경북은 23일 낮 최고기온은 22일보다 4~8도 가량 낮은 20도 내외를 보이며 조금 쌀쌀하게 느껴지겠다.

특히 경북동해안의 낮 최고기온은 15도 내외를 보여 쌀쌀하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 전통시장인 '바지게시장'에 나온 봄나물. 2021.04.22 nulcheon@newspim.com

23일 새벽(03시)부터 낮 3시 사이 경상권서부에는 가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대구와 경북(경북북동산지, 문경, 영주, 안동, 예천, 상주, 칠곡, 성주, 경산, 구미)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내륙지역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기상청은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22일 오후 6시 현재 대구와 경북권의 주요 지점 실효습(단위: %)는 대구 41, 신암(대구) 30, 구미 32, 경산 29, 성주 37, 칠곡 35, 상주 38, 문경 36, 예천 38, 안동 36, 영주 38, 석포(봉화) 36%이다.

실효습도는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실효습도가 낮을수록 건조하다.

동해남부남쪽해상은 23일과 24일,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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