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초고속 KPGA 데뷔' 이세진 "부모님도 저, 이렇게 잘할줄 몰랐답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PGA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라운드 선두권
우즈 등 PGA 스타 동경... 부모 뉴질랜드 골프 유학 선택

[원주=뉴스핌] 김용석 기자 = KPGA 개막전 첫날 신인 이세진이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올랐다.

스무살 이세진은 15일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무관중 대회로 열린 코리안투어(KPGA)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로 김민준과 함께 공동선두를 이뤘다.

티샷하는 이세진. [사진= KPGA]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KPGA 개막전 미디어룸에서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하는 이세진. 2021.04.15 fineview@newspim.com

첫 대회 첫날 리더보드 맨 윗자리(오후1시45분 현재)에 이름을 올린 이세진은 자신 있는 표정으로 미디어룸에 들어섰다. 그는 지난해 6월 KPGA 준회원, 2달후인 8월엔 정회원이 됐다. 이후 KPGA QT에서 20위를 기록, 올 시드를 확보해 초고속 데뷔전을 치르고 있다.

빠른 데뷔전에 대한 대답은 의외였다.
이세진은 "사실 작년에 군대에 가려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순번이) 밀려 가지 못했다. 도전해보자한 것이 운 좋게 (정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자신의 부모님도 이렇게 잘할줄 몰랐다'고 공개했다. 아버지 등 가족이 골프와는 크게 '인연'이 없었지만 골프가 왠지 좋았다. 그렇게 빠져든 운동이 이제 직업이 됐다.

11살때 골프채를 잡았다. 마냥 골프를 좋아하는 그를 위해 부모님은 '뉴질랜드 골프 유학'을 선택했다. 2013년 겨울 뉴질랜드로 향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등 PGA 투어들의 플레이가 너무 좋았다. 그가 현재 가장 닮고 싶은 이는 저스틴 토마스다.

이세진은 "뉴질랜드 중고등학교 시절인 13살부터 18살까지 매년 학년별 나이대별 대회를 휩쓸었다"고 전했다. 이후 2019년 겨울, 한국에 돌아와 지난해 시드를 땄다.

이날 마지막홀에서 이글을 한 그는 "세컨을 칠때도 투온을 노리는 등 그린 미스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고 강조했다.

18번홀 이글에 대해선 "티샷을 잘 쳤다. 세컨샷이 240m 남았다. 있는 힘껏 친 게 3m 정도 붙었다. 17번홀(파3)에서도 4m를 붙여 버디를 한 게 도화선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세진은 "빠른 그린이지만 숏아이언이 가장 자신있다"라며 "목표는 일단 톱10이다. 첫 시합이다 보니 이 정도면 만족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