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갱년기 참지마"…휴온스 '엘루비 메노락토' 친소비자 마케팅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유일 식약처 인증 여성 갱년기 기능성 유산균
국내 여성 갱년기 환자 70만명 육박.."이제는 참지마"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휴온스의 '엘루비 메노락토'가 출시 1년 만에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휴온스는 올해부터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친소비자 마케팅'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15일 휴온스에 따르면 '엘루비 메노락토'는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여성 갱년기 건강개선 기능성 유산균을 핵심 원료로 사용한다.

휴온스 독점 원료인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Lactobacillus acidophilus YT1)'은 외부로부터 여성호르몬 보충 없이 여성 체내의 '에스트로겐 수용체β(ER2)' 발현을 도와 여성호르몬을 활성화해주는 기능성 유산균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활성화된 여성호르몬이 에스트로겐 저하로부터 발생하는 다양한 갱년기 증상을 완화해 주는 것이 확인됐으며, 갱년기 평가 지표 '쿠퍼만지수', '멘콜지수' 모두 유의적으로 개선되었음이 확인됐다.

또 갱년기가 되면 장내 미생물 환경이 변해 배변에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유산균 본연의 역할인 배변활동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다른 유산균 제품을 챙길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휴온스 '엘루비 메노락토' [제공=휴온스]

여성의 갱년기는 일반적으로 45~55세 사이에 시작된다. 짧게는 3~4년, 길게는 10년 이상에 걸쳐 진행된다. 노화로 인한 여성호르몬의 활성 저하와 결핍, 불균형에서 기인하는데, 많은 여성들이 치료 요법의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과 인식 부재로 치료, 관리보다는 참고 견디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국내 여성 갱년기 환자 수는 70만명에 육박한다. 고령화에 따라 갱년기 여성 인구 증가세는 더욱 가파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안면홍조, 손발저림, 우을증, 두근거림, 피로 등과 같은 갱년기가 동반하는 여러 신체적, 정신적 증상들은 일상생활의 집중을 흩뜨려 중년 이후의 삶의 질을 급격하게 저하시키는 원인으로도 꼽힌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갱년기를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겨 참는 것보다 자신의 신체 상황을 고려해 30~40대 때부터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병행, 슬기롭게 극복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휴온스는 올해부터 '엘루비 메노락토'의 마케팅을 강화한다. 그 일환으로 최근 방송인 박미선을 발탁, TV 광고까지 선보이며 본격적인 마케팅 행보를 보이고 있다.

'내 안의 나를 깨우다'라는 컨셉의 이번 광고는 여성 체내의 '에스트로겐 수용체' 발현을 활성화해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엘루비 메노락토'의 작용 원리를 알리는 동시에 스스로 힘을 키워 갱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엘루비 메노락토'는 홈쇼핑, 이너셋몰, 네이버 휴온스 공식 스토어, 전국 백화점 솔가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