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4/14 홍콩증시종합] 3대지수 상승마감, 자동차∙블록체인株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14일 오후 5시5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8900.83(+403.58, +1.42%)
항셍테크지수 8225.67(+186.86, +2.32%)
국유기업지수 10999.30(+148.77, +1.37%)

* 금일 특징주

지리자동차(0175.HK) : 20.20(+0.96, +4.99%)
팬트로닉스홀딩스(1611.HK) : 27.10(+3.80, +16.31%)
자이 랩(9688.HK) : 1273.0(+257.00, +25.30%)
칸시노바이오로직스(6185.HK) : 288.80(-24.00, -7.67%)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4일 홍콩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홍콩증시 대표지수인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2% 오른 28900.83포인트로 마감했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2.32% 상승한 8225.67포인트를 기록했고,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1.37% 뛴 10999.30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섹터별로는 자동차, 반도체, 블록체인, 비철금속이 강세장을 주도한 반면 해상운송(해운), 임업제지 섹터가 두드러진 약세 흐름을 연출했다. 이날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들 또한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자동차 섹터에서는 대표적으로 비야디(1211.HK)가 5.94%, 지리자동차(0175.HK) 4.99%, 광저우자동차(2238.HK)가 3.49%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사진 = 텐센트증권] 14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1분기 중국 자동차 판매량이 늘면서 업계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확대된 것이 이날 자동차 섹터의 주가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승용차연합회에 따르면 1분기(1~3월) 승용차 판매량은 509만2000대로 전년동기대비 68.8% 늘어, 증가율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월 누적 생산량은 481만7000대로, 전년동기대비 87.5% 늘었다. 특히, 전기차 판매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 1분기 전기차 판매량은 43만7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02.9%나 급증했다.

특히, 지리자동차의 경우 볼보(VOLVO)와 합작을 통해 탄생시킨 전기차 브랜드인 폴스타(Polestar)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를 통해 미국증시에 상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 호재성 재료로 작용했다.  

폴스타는 가장 이르면 연내 상장할 계획이며, 상장 후 기업가치는 최대 400억 달러(약 44조7000억원, 약 3110억 홍콩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14일 종가 기준 지리자동차의 시총인 1984억 홍콩달러를 훨씬 넘어서는 규모다.

이날 한국시간 14일 오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이 개당 6만4000달러 선도 돌파,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자 블록체인 테마주가 즉각 반응했다. 

대표적으로 팬트로닉스홀딩스(1611.HK)가 16.31%, 전진홀딩스(1499.HK)가 5.97%, 금접소프트웨어(0268.HK)가 5.83%, 메이투(1357.HK)가 5.21%, 웅안기술(1647.HK)이 3.66%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개별 종목별로는 제약∙바이오 섹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중국 제약사 칸시노바이오로직스(6185.HK)는 7.67%에 달하는 낙폭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에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드물게 혈전 현상이 나타난 얀센과 아스트라제네카(AZ)의 백신 위험성에 대한 집중 조사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칸시노바이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Ad5-nCoV)은 아데노바이러스를 벡터(매개체)로 한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얀센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또한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술로 개발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FDA와 질병관리본부(CDC)는 미국 제약사 존슨앤존슨(J&J)의 자회사인 얀센이 개발한 백신에 대해 '희귀 혈전증' 등 부작용을 이유로 접종 일시 중단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존슨앤존슨은 유럽 내 얀센 백신 배포를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중국 바이오의약품 개발업체 자이 랩(9688.HK)이 25.30%의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자이 랩이 이스라엘의 바이오업체 노보큐어(Novocure, NVCR)와 함께 진행한 비소세포폐암 신약개발을 위한 3기 전기치료 실험에서 중대한 연구성과를 얻었다고 밝힌 것이 이날 주가를 상승세로 이끌었다.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