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오는 19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8시까지 평일 근무시간에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화요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화요 야간민원실 대상 민원은 주민수요가 많은 여권 신청 및 교부,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및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등 4종이다.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서는 민원소통과로 유선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예약하면 된다.
당초 군은 여권 민원 편의를 위해 여권 신청 및 교부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있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야간 민원방문이 급격히 감소했지만 최근 백신보급 등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감증명서 등 수요가 많은 일반민원을 포함해 확대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정현수 민원소통과장은 "민원서류 발급 추이를 분석해 수요가 증가할 경우, 화요 야간민원실을 사전예약제가 아닌 상시 운영해 군민이 민원서류 발급받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군민 중심의 민원실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