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서울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환자가 12일 하루 동안 최소 145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4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총 누적 확진자가 3만4378명이 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비해서는 4명 줄었지만 일주일 전인 5일과 비교하면 24명이 많은 수치로, 좀처럼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 감염자는 143명, 해외 유입은 2명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염경로는 광진구 소재 실내 체육시설 관련 9명, 서초구 소재 실내체육시설과 양천구 소재 실내체육시설이 각 2명으로 나타났다. 중랑구 소재 음악학원에서는 1명이 추가로 확진자가 나왔고, 중랑경찰서에서도 2명이 확진됐다.
또 도봉구 소재 한방병원에서도 1명씩 추가됐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은 8명, 기타 확진자 접촉은 67명, 서울 외 타시도 확진자 접촉은 11명으로 집계됐고,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는 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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