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가 이승옥 강진군수를 비롯 이태훈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 대표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는 농업과 축산·수산·임업, 경제 등 3개 분과 42명으로 구성됐으며, 45세 이하 청년들로 연2회의 정기총회와 분기별 1회씩 분과별 회의로 운영된다.
회의에서는 분과별 회의를 거친 의견들을 쏟아냈는데 군수와 참석한 5개 부서장들의 답변과 보조사업 정책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각종 사업비의 형평성 있는 지원대책과 함께 농촌활성화방안으로 농촌체험프로그램 공모를 제안했다.
특히 일자리, 인재양성, 천연복지, 청년문화 등 4대 분야로 마련된 제1차 강진군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협의체가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제2 강진산단 조성 등 일자리창출과 함께 강진형 청년일자리 창출에 23개 사업을 추진하는 데에도 관심과 홍보를 주문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통해 청년정책뿐만 아니라 군정 전반에 젊은 기운이 물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