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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변액연금보험 전문 보험사로 체질개선...변액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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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Five 변액연금 판매 돌풍...GA시장 매출 Top5 진입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DGB생명은 'HighFive그랑에이지변액연금보험'(이하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등 차별화된 상품과 보험판매전문회사(GA)와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자사 변액연금보험 상품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6일 밝혔다.

2021년 3월 DGB생명 변액연금 상품의 판매금액은 출범 이래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주력상품인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의 3월 월납 보험료와 일시납 보험료가 각각 12억, 289억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상품은 지난해 1월 출시 이후 누적 초회보험료가 2,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보이며 스테디셀러로 등극했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DGB생명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 역대 최대 실적 2021.04.06 0I087094891@newspim.com

뿐만 아니라 지난 10월 대형 GA인 에이플러스에셋과 함께 출시한 '마이솔루션 AI변액연금보험' 또한 출시 5개월만에 계약 건수가 5000건을 넘어서는 등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DGB생명은 3월 접수마감 기준 GA 시장 매출 상위 5개사 중 하나로 진입했으며, 변액보험 자산규모가 2019년 12월 대비 올해 2월 말 123.6% 증가하며 변액연금 전문회사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

이처럼 DGB생명이 변액연금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배경으로는, 인구 고령화로 소비자들의 보험 수요가 사망보장에서 노후소득보장으로 변화하였고, 예·적금만으로 자산을 늘릴 수 없는 초저금리 장기화로 주식 투자 열풍이 불면서 변액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들 수 있다.

이렇듯 보험업계의 큰 흐름이 종신보험에서 연금보험으로 전환되고 있는 시장 상황과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의 차별성이 맞아떨어져 이 상품의 판매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더불어, 변액연금보험 펀드를 AI가 자동으로 운용하는 '마이솔루션 AI변액연금보험' 또한 심플한 펀드 운용을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면서 호평을 받고있다.

핵심 파트너인 GA들과의 긴밀한 협조 역시 중요한 요인이다. 제판분리 기조가 확대되는 가운데 우량 GA와 협력을 통해 시장성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법설명회, GA대표 초청 힐링프로그램 등 제휴 GA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며 탄탄한 파트너쉽을 구축하는 노력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DGB생명은 지난해 김성한 대표이사 취임 이후 진행해온 지속적인 상품 포트폴리오 전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고, 향후에도 이와 같은 기조를 유지하며 대형 GA와 제휴를 확대하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DGB생명 관계자는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의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은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최적화된 상품을 개발하려는 전략이 통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성과다"라며 "올해 하반기에도 신개념 펀드를 탑재한 신상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변액연금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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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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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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