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보건소는 선별진료소 운영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집중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진료업무를 잠정 중단한다.

6일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코로나19 전국적 확산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대응을 위해 삼척시보건소 진료업무를 중단 후 올해 3월 재개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환자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및 선별진료소 운영과 더불어 지난 4월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삼척체육관) 운영으로 보건기관 의료진 전원을 투입하는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해 이와 같은 결정했다.
다만 8개소 보건지소와 6개 보건진료소는 민간의료기관의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은 도계읍과 원덕읍 보건지소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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