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75세 이상 고령층 백신 접종 닷새째인 5일, 대구에서는 전날 114명이 접종받아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접종자는 1058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4월 접종대상인 4875명의 21.7% 접종률이다.

또 아스트라제네카(AZ)와 화이자 백신 등 3~4월분 접종의 경우 이날 현재 4만25명이 접종받아 해당 기간 전체 접종대상 6만7810명의 63.4%의 접종률을 보였다.
이 중 화이자 백신 접종대상인 코로나 치료병원은 3172명 중 2953명이 접종받아 93.1%의 접종률을 나타냈다.
또 AZ 백신의 경우, 요양병원은 1만9724명 중 1만2260명이 접종받아 62.2%, 요양시설은 1만1113명 중 5610명이 접종받아 50.5%의 접종률을 보였다.
1차대응요원은 2040명 중 1671명이 접종받아 81.9%, 병원급의료기관은 2만6886명 중 1만9473명이 접종받아 72.3%의 접종률을 나타냈다.
2차 접종의 경우, 지금까지 화이자 백신 접종대상인 코로나 치료병원에서 950명이 접종받아 29.9%의 접종률을 보였다.
이는 3~4월 분 전체 대상의 1.4% 접종률이다.
지금까지 대구에서는 접종 후 신고된 이상반응 사례는 483건으로 집계됐으며 사망 사례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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