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도심권 주차난을 해소할 대책으로 공한지를 임대해 개방주차장을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토지주와 임대차 계약을 통해 부지를 확보하고 임대형 소규모 개방주차장을 조성해 무료로 개방한다고 전했다.

임차대상은 동지역에 주차면 5~20면 정도의 조성이 가능한 공한지로 최소 3년 이상 임차가 가능한 부지다.
해당 부지에는 3년간 개별공시지가의 2~4% 수준의 임차료가 지급되고 이후 재산세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개방주차장 지원사업을 통해 20면 이상의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고, 이번 임대형 소규모 개방주차장 조성사업을 통해 적재적소에 주차장을 공급하는 등 주차수요에 대응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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