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백신접종 30일째인 26일, 경북에서는 전날 1236명이 접종받아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접종자는 4만136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접종대상 7만1780명의 55.9% 접종률이다.

이 중 화이자 백신 접종대상인 코로나치료병원은 2120명으로 전체 2143명의 98.9% 규모이다.
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3만8016명이다.
이 가운데 요양병원은 1만5381명(50.2%), 요양시설 7117명(37.1%), 1차대응요원 4645명(74.6%), 병원급의료기관 1만873명(80.0%)이다.
경북도 23개 시.군 중 이날 현재 가장 높은 접종률을 보인 지자체는 안동시로 해당 접종대상 6936명 중 4265명이 접종받아 61.5%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또 가장 낮은 자자체는 울릉군으로 219명 중 93명이 접종받아 42.5%의 접종률을 보였다.
전날 하루동안 접종 후 신고된 이상반응 사례는 6건으로 이는 모두 경증 사례로 집계됐다.
지난달 26일 첫 접종 후 30일째인 이날 현재 이상반응 신고 누적 사례는 사암3, 아나필락시스 1건 등 4건을 포함 635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631건은 경증사례로 나타났다.
경북에서는 26일 요양병원 941명, 요양시설 24명, 병원급의료기관 20명 등 985명이 접종받을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