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문경시가 '세계 물의 날' 기념 물 관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문경시는 경북도에서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물관리 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에서 ▲ 지속적인 상수도 보급과 노후관 정비 ▲ 상수도사업소 자체 누수전담팀 운영으로 예산절감과 유수율 증대 등을 높이 인정받았다.
앞서 문경시는 지난해 200억 원을 들여 노후관 교체와 노후관망 블록구축 사업으로 상수도 경영 효율화를 도모하는 한편 농암면 가은읍 일원의 노후한 상수도 시설현대화 사업에 총력을 기울인 바 있다.
또 올해 역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과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 사업에 국비 159억 원을 확보했다.
이대학 문경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공급환경을 조성하고 수돗물 품질 및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노후 상수관로 교체 및 지속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