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재난관리실태를 공고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공고자료에는 지난해 발생한 재난 피해 현황 및 예방 조치실적, 방재물자 현황, 재난관리기금 적립 현황, 재난 분야별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작성·운용 현황 등이 담겨있다.

또 재난 상황관리를 총괄하는 안전과 공무원과 정원 외 별도 인력 운영 등으로 재난부서의 역량 강화와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등 13개 사업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7조에 따른 재난관리기금 적립은 당해연도 확보기준액 4억 4800만원 전액을 확보하고 이 중 적극적 재해예방사업을 위해 3억 4600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정 추진으로 재난관리실태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한편,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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