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박경용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안전·재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사물 주소판'을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사물 주소판'은 시설물이 위치한 곳의 도로명주소를 표시한 것으로 버스정류장 등 188곳에 오는 22일부터 설치되며 지도와 내비게이션 등을 활용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 안전사고와 재난상황 시 활용도가 높다.

김경복 민원봉사과장은 "사물 주소판 설치는 건물이 없으면 도로명주소가 없다는 편견을 깨고 주민안전과 편의를 도모한 선례가 될 것이다"며 "이미 사물주소를 부여한 곳 외에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비상 급수시설과 인명 구조함 등에도 사물주소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muju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