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지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80%대를 넘어섰다. 지난 달 26일 첫 백신접종 이후 20일만이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아스트라제네카(AZ) 경우, 요양병원 12명, 요양시설 192명, 1차대응요원 235명, 병원급의료기관 161명 등 600명이 접종받고 코로나치료병원 화이자 백신 443명 등 1043명이 접종받아 누적 접종자는 3만5270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경북지역 1차 접종대상 4만3374명의 81.3% 접종률이다.

이 중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1395명으로 1차 접종대상 1961명의 71.1% 접종률을 보였다.
또 AZ백신의 경우 요양병원은 1만2850명(84.7%), 요양시설 6595명(86.0%), 1차대응요원 3888명(64.6%), 병원급의료기관 1만542명(83.9%)이다.
경북도 23개 시군 중 18일 오전 0시 기준 가장 높은 접종률을 보인 지자체는 고령군으로 1차 접종대상 358명 중 329명이 접종받아 91.9%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또 가장 낮은 지자체는 울릉군으로 177명 중 93명이 접종받아 52.5%의 접종률을 보였다.
전날 백신 접종 후 신고된 이상반응 사례는 27건으로 모두 경증사례로 확인됐다.
18일 오전 0시 기준 경북지역의 이상반응 신고 누적 사례는 사망 2건과 아나필락시스 1건 등 3명을 포함 582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경증사례는 577건이며 2명은 현재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18일 하루동안 경북권에서는 요양병원 4명, 요양시설 207명, 1차대응요원 139명, 병원급의료기관 46명, 코로나치료병원(화이자)270명 등 831명이 접종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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