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가 대포동 소재의 산업시설용지 3만3841.2㎡(약 1만평)를 분양 매각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 부지는 중고자동차 수출물류부지로 활용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2013년 대포 제1농공단지로 편입되면서 최근 산업시설용지 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분양하게 됐다.
분양가격은 63억원이며 입주가능 업종은 식료품 제조업, 음료 제조업,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이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속초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김태균 기업지원담당은 "이번 분양을 통해 농공단지 입주 수요를 해결함과 동시에 건실한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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