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상주시는 백화산(해발 933m) 인근에 에코힐링 체험단지를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백화산의 청정한 자연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체험단지를 조성한다.
백화산은 충북 영동과 경북 상주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바위가 많고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췄다.
시는 상주 모서면 백화산 입구에 치유와 명상을 할 수 있는 치유의 숲(54만㎡)을 만들어 에코힐링 체험단지를 조성한다.
탐방로 '호국의 길'을 스토리텔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공간과 휴식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호국의 길 곳곳에는 쉼터와 주변의 역사를 소개해 치유·휴식 공간과 교육장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비 58억원을 들여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22년 말 준공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백화산이라는 최고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특화된 테마로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