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아이텍은 자회사 아이텍H&D가 일본의 유명 그룹사 이토추상사의 주요 공급사인 도쿄 소재 Eternity concept Inc와 친환경소재 그래핀원단의 연간 상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일본에 공급하게 될 그래핀원단은 아이텍의 관계사인 네오엔프라에서 이미 수년 전부터 'MEPPS'라는 공정신기술과 그래핀소재를 기반으로 '친환경소재개발'에 집중해 개발한 제품이다.

그래핀원단은 네오엔프라가 개발한 소재를 기반으로 휴비스가 국내 최초로 제조에 성공한 그래핀원사를 기반으로 한다. 그래핀 고유의 기능 및 특징을 섬유 반영구적으로 실현했다는 점에서 기술적 완성도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일본 이토추상사는 도쿄거래소에 상장된 종합상사다.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의 핵심 종합상사이며 돌 푸드 컴퍼니의 아시아 유통 총판, 포장 전담 등을 주로 맡고 있다. 이외에도, 데상트, 행텐의류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아이텍 관계자는 "자회사 아이텍H&D가 이번 이토추상사에 공급되는 그래핀원단 수출을 시작으로 국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첨단소재 사업 부문에서의 큰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aewkim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