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는 9일 장사항 어촌뉴딜사업의 사업 착수를 위한 실시설계 보고회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방파제 상치 보수 및 소파블럭 보강, 안전펜스 정비 등의 공통사업과 해변감성길, 영랑망부석조망대, 영랑호해넘이쉼터, 방사제 등 지역특화사업에 대한 용역보고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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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장사항 어촌뉴딜사업 용역보고회.[사진=속초시청] 2021.03.09 onemoregive@newspim.com |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개진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실시 설계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며 2022년 말 장사항 어촌뉴딜 사업이 완료되면 속초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 어민들의 소득확대와 낙후된 속초시 북부권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사항 어촌뉴딜사업은 2019년 12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45억원을 들여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 현대화와 어촌 생활인프라를 개선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