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보성군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산불예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산불예방 통합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보성군은 산불감시 및 진화인력과 각종 장비를 한 곳에 일원화 했다.
또한 제암산자연휴양림 잔디광장에 산불 임차 헬기를 상주시켜 일 2회 이상 순찰 점검 및 방송 등을 추진함에 따라 신속하고 완벽한 지상 및 공중진화 대응태세도 확립했다.

보성군 산불대응센터는 예기치 않는 산불로 인한 국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산불종합대책 일환으로 산림청과 전남도의 지원을 받아 보성읍 보성리 일원에 2020년 6월에 착공 후 완공해 현재 운영 중에 있다.
산불대응센터는 산불 진화 차량 3대, 등짐 펌프 등 진화장비 10종(980점)을 동시에 대기 보관할 수 있으며, 출동 대기실과 샤워실 등의 복지시설을 갖춰 진화인력 3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또 안전 관련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교육시설까지 갖췄다.
군 관계자는 "최근 강한 바람에 의한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민들과 입산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yb258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