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밤사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6명이 발생해 엿새째 한자릿수를 유지하며 감소세를 이어오고 있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 6명은 모두 지역감염 사례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8694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지역감염 사례는 8537명이며, 해외유입 감염 사례는 157명이다.

밤새 대구에서는 북구 대학생 지인모임 연관 확진자의 동거가족 1명이 추가 확진돼 해당 지인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지인모임' 12명, 가족.지인 9명, 동선노출 13명 등 모두 34명으로 불어났다.
남구 소재 체육시설 이용자 전수검사 과정에서 2명이 추가 발생해 '중구 일가족'과 '남구 체육시설' 연관 누적자는 10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중구 일가족' 관련 확진자는 4명이며, '남구 체육시설' 연관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2명과 이용자3명, 가족 1명 등 6명이다.
대구에서는 밤새 기존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고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대구지역의 이날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20명이며 이 중 111명은 지역 내외의 8곳 병원에서, 9명은 지역 외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소) 치료받고 있다.
대구의 누적 사망자는 8일 오전 0시 기준 전날과 동일한 209명을 유지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