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1일 오후 강원중북부산지와 동해안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2일 오전 8시 15cm 이상의 적설을 보인 강원 동해시는 발빠른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2일 동해시에 따르면 1일 오후부터 2일 새벽사이 폭설이 내리면서 동해시에는 최대 15cm이상의 눈이 쌓여 새벽부터 주요도로 곳곳에서 제설작업을 벌였다.
동해시는 굴삭기, 유니목 등 28대의 제설장비와 소금 65t, 염화칼슘 6t, 모래 20㎥ 등의 제설자재를 투입해 도로와 골목 등에서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다,
각 동 지역자율방재단과 시 공무원 등의 인력이 투입돼 인도 및 골목 등에서 제설작업을 벌였다.

동해시는 오후 3시 현재 주요 도로에 쌓인 눈은 대부분 제설작업을 마무리했으며 이면 도로 등에서 마무리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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