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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롬 스타일러' 누적생산량 1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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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LG 트롬 스타일러는 세계 최초 신개념 의류관리기
국내 모델 100만대 넘어…대용량 제품은 지난해 대비 2배 증가
연구개발에 소요된 기간만 9년, 글로벌 특허는 올해 기준 220개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LG전자 의류관리기 대명사 '트롬 스타일러'의 국내 모델 누적 생산량이 지난 달 말 100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는 2011년 세계 최초 신개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를 선보였다. 올해로 출시 10주년이다.

트롬 스타일러는 2011년 2월 국내에 가장 먼저 출시된 후 약 10년 만에 국내 모델 누적 생산량이 100만대를 넘었다. LG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판매하는 스타일러 제품 전량을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생산한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LG전자 의류관리기 대명사 '트롬 스타일러'의 국내 모델 누적 생산량이 지난 달 말 100만대를 돌파했다. 사진 왼쪽부터 LG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2.<사진=LG전자 제공> 2021.03.02 sunup@newspim.com

최근 건강과 위생에 고객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는 가운데 여러 벌의 의류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이 인기다. 올 들어 최근까지 바지를 포함해 최대 6벌까지 관리가 가능한 대용량 제품의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늘었다. 대용량 제품의 생산 비중도 약 80%다.

LG 트롬 스타일러는 연구개발에 소요된 기간만 9년이다. 관련 글로벌 특허는 올해 기준 220개에 달한다. LG전자는 트롬 스타일러를 앞세워 기존에 없던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 왔다.

LG 트롬 스타일러는 특허 받은 트루스팀(TrueSteam) 기술을 갖춘 대표적인 스팀 가전이다.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은 탈취와 살균 등에 효과적이다.

특히 이 제품은 의류뿐만 아니라 마스크의 바이러스도 99.99% 이상 제거한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시험결과 스타일러의 위생살균 바이러스코스는 인플루엔자A(H3N2), 아데노(ICHV), 헤르페스(IBRV), 코로나(PEDV) 등의 바이러스를 99.99% 이상 없앴다.

무빙행어(Moving Hanger)에서 편의성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무빙행어 플러스는 옷을 1분에 최대 200회 털어주며 바람만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미세먼지를 골고루 없애주고 생활 구김을 줄여준다.

LG전자는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크기를 줄여 설치 편의성을 높인 트롬 스타일러 슬림(2015년) ▲최대 6벌까지 관리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2017년) ▲도어 전면을 거울처럼 사용하는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2018년) ▲새롭게 추가된 바지 필름과 업그레이드된 무빙행어 플러스로 의류를 더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2(2020년)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2020년)에 이어 최대 4벌까지 관리할 수 있는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도 내놨다.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신개념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가 이제는 생활 속 필수가전이 됐다"며 "쫓아올 수 없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춘 제품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LG전자 의류관리기 대명사 '트롬 스타일러'의 국내 모델 누적 생산량이 지난 달 말 100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 직원들이 2일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LG Objet Collection) 스타일러'를 생산하고 있다.<사진=LG전자 제공> 2021.03.02 sunup@newspim.com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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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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