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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금리 오를 때 주가 뛰는 종목 담아라" 월가 추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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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2월 27일 오전 05시2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미 국채 수익률 상승이 월가에 연일 뜨거운 감자다.

시장 금리 상승은 밸류에이션 부담을 높이는 한편 배당 수익률 매력을 떨어뜨리는 등 주가에 다각도로 악재에 해당한다.

10년물을 중심으로 미국 국채 수익률이 가파르게 상승한 데 따라 IT 섹터를 포함해 뉴욕증시가 수 차례에 걸쳐 충격을 받았지만 투자자들은 패닉 매도가 해법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주식에서 발을 빼는 것보다 금리가 오를 때 주가가 동반 상승하는 종목의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적절하다는 얘기다.

크레디트 스위스(CS)는 26일(현지시각) 보고서를 내고 역사적으로 금리와 주가의 상관관계가 높은 종목들을 선별,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금융주를 중심으로 항공과 에너지 섹터 등 경기민감주가 CS의 10개 추천 종목 리스트를 구성하고 있다.

과거 5년간 미 10년물 국채 수익률과 주가 상관관계가 가장 높은 종목은 JP모간(JPM)으로 77%를 기록했다.

이어 뱅크오브아메리카(BAC)와 캐피탈 원(COF)이 각각 76%와 73%로 나타났고, 보야 파이낸셜(VOYA)과 코노코필립스(COP)가 67%와 66%로 뒤를 이었다.

JP모간 체이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 밖에 델타항공(DAL)과 모간 스탠리(MS)가 각각 66%의 상관관계를 나타내 금리 상승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아메리칸 파이낸셜 그룹(AFG)과 골드만 삭스(GS), 로열 캐리비언(RCL)도 각각 63~64%의 높은 상관관계를 기록했다.

CS는 이날 보고서에서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연방준비제도(Fed)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0%를 뚫고 오르기 전까지는 주식시장에 미치는 파장이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월가는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2.5~3.0%까지 오르는 가운데 10년물 수익률이 1.8~2.0%까지 오르는 시나리오를 예상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래퍼 텡글러 인베스트먼트의 낸시 텡글러 최고투자책임자는 이날 CNBC와 인터뷰를 갖고 장기 금리 상승과 일드커브 스티프닝을 겨냥해 금융주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특히 JP모간이 톱픽이라는 주장이다. 업체는 연간 매출액 가운데 절반 가량을 이자 수입으로 창출하는 만큼 최근 금리 상승 여건이 커다란 호재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JP모간 주가는 연초 이후 17%에 달하는 랠리를 펼쳤다. 이는 S&P500 지수를 상당폭 웃도는 성적이다.

이와 함께 광산 업체 BHP 빌리턴도 유망주로 꼽혔다.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가 상승하는 데는 원자재 가격 랠리가 자리잡고 있고, BHP가 상품 슈퍼 사이클에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는 기대다.

아울러 5.1%에 달하는 BHP의 배당 수익률도 투자자들의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고 텡글러는 강조했다.

BHP는 연초 이후 17% 이상 랠리했고, 최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유가부터 구리, 백금 등 주요 상품 가격이 동반 상승한 결과다.

이 밖에 밀러 타박은 보고서를 내고 금융주 상품지수펀드(ETF) 매입을 권고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꼽히는 KBE 뱅크 ETF는 올들어 20%를 웃도는 수익률을 투자자들에게 안겨줬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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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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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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