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정보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2021년도 제1차 정보화위원회 회의를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2021년도 부산광역시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정보화 기본계획의 4대 추진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수립했으며, 부산시는 올해 111개 사업에 96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4대 C.O.R.E 추진전략은 △(Core Value-up) 디지털 전환을 통한 핵심역량 증진 분야 42개 사업(125억원) △(Open Innovation) 개방과 공유를 통한 혁신의 내재화 분야 18개 사업(154억원) △(Re-Design) 중점 산업분야 디지털 재설계 분야 13개 사업(447억원) △(Extend Service) 시민행복을 위한 확장된 서비스 분야 38개 사업(241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조성 △부산시 투자유치시스템 구축 △주민직접참여형 자치입법플랫폼 구축 △부산 데이터 혁신생태계 구축전략 수립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부산시 원격근무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정보화 시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및 정부의 디지털 뉴딜사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행복한 디지털 중심(Core) 해양수도 부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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