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올해 3900여명에게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를 지원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다.

문화누리카드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6세 이상이며 전국의 문화예술, 관광, 체육 등 관련 분야의 오프라인 및 온라인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의 발급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로 개인당 1매에 한해 발급이 가능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10만원의 범위에서 이용할 수 있다.
동해시는 지난해 3억 2000여만원의 예산으로 3715매의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해 취약계층의 문화 활동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24% 증가한 3억9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월출 문화교육과장은 "문화 소외계층들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문화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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