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상수도시설의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600억원을 들여 불량수도관 교체, 누수탐사·정비, 상수관망 블록시스템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4월 군산현대화사업소 개소를 기점으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고 군봉배수구역에 노후관로 교체공사와 시 전역을 대상으로 블록시스템 구축공사를 착공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만전을 다 하고 있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3년 차로 접어들면서 올해 사업비 195억원을 확보했다. 환경부 사전기술검토 신청 및 블록시스템 구축공사 완료, 지속적인 노후관로 교체공사 등 본격적 공사 추진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오는 2024년까지 노후관로 교체 및 최적의 유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 시설관리로 현대화사업 대상구역에 대해 목표 유수율 85%를 달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