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에서 설 연휴 마지막날인 14일 코로나 19 확진자 9명이 추가 발생했다.
15일 충남도에 따르면 공주 1명, 아산 6명, 청양 1명, 서산 1명이 확진돼 도 누적확진자는 2181명으로 늘었다.

공주 89번(60대)은 화성시 620번 관련 공주 84번 접촉자로 검사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아산 287번(40대)은 아산 284번 접촉자이며 아산 288번(40대)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아산 289번(20대)은 천안 850번 접촉자이며 아산 290번(30대)은 기침 등 증상 발현으로 검사결과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불투명해 조사 중이다.
아산 291번(50대)과 292번(60대)은 아산 289번과 290번 접촉자로 검사결과 확진됐다.
청양 75번(40대)은 청양 67번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서산 162번(30대)은 경기도 남양주 거주자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정밀 역학 조사 중이다.
shj70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