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경찰청은 10일 오후 9시부터 11일 0시까지 부산시내 17곳에서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1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연휴 전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에 단속을 예고한 뒤 실시됐다.
이번 단속에는 교통경찰, 싸이카, 기동대 등 122명이 동원해 모두 15건을 적발했다. 이가운데 면허취소 5건, 면허정지 9건이다.
이륜차 법규위반 행위도 병행 단속해 모두 29건을 적발해 통고처분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과 신체에 중대한 위험을 야기할수 있다"면서 "음복 한잔 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생각은 금물이며 설명절 기간 중에도 지속적으로 음주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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